광주 서구 치평동 한 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지하철 2호선 공사 현장의 이동식 휀스를 들이받아 관계당국이 조치를 취하고 있다. (독자제공) 2024.1.6/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 지하철광주 지하철 2호선지하철 공사교통혼잡광주 도로 정상화최성국 기자 개원 25주년 밝은안과21병원 "사회공헌활동 더 확대"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美 '월드베스트 전문병원' 선정관련 기사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 '난항'…정준호 의원 "국토부가 해결해야"심철의 시의원 "광주 지하철 2호선 예산 관리 부실…공사 지연"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 공정률 77%…내년말 완공 2026년말 개통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한때 정전… 주민 불편KCC건설,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5일 견본주택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