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출신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에서 28년만에 금메달을 딴 5일 나주 종합스포츠경기장에서 안세영을 응원한 윤병태 나주시장이 환호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체육관배드민턴파리올림픽나주시파리올림픽스타박영래 기자 광주 36곳‧전남 18곳 산부인과의원, 3년 동안 분만 없었다고속도로 휴게소 파는 호두과자 '천안산' 아니었네관련 기사진종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비리 제보…정몽규에 의혹 묻겠다"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고향 나주서 기쁨 가득 안세영 "저 다운 배드민턴 보여드릴 것"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31일 고향 나주 방문野 문체위원, '배드민턴협회 저격' 안세영 만나 의견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