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해냈다" 28년 만에 단식 우승…고향 나주·광주 모교 환호

윤병태 나주시장 "무더위 싹 날렸다, 안세영 체육관 건립할 것"
체고 지도 김명자 감독 "끝없이 달려온 세영, 이제 여유를"

안세영이 5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개인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고향인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응원하던 윤병태 나주시장과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2024.8.5./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안세영이 5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개인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고향인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응원하던 윤병태 나주시장과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2024.8.5./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개인 단식 결승전이 열린 5일 안세영의 모교 광주체고에서 학생들과 교직원, 교사로 구성된 응원단이 안세영의 금메달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2024.8.25/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개인 단식 결승전이 열린 5일 안세영의 모교 광주체고에서 학생들과 교직원, 교사로 구성된 응원단이 안세영의 금메달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2024.8.25/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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