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5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개인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고향인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응원하던 윤병태 나주시장과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2024.8.5./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2024 파리 올림픽 개인 단식 결승전이 열린 5일 안세영의 모교 광주체고에서 학생들과 교직원, 교사로 구성된 응원단이 안세영의 금메달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2024.8.25/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안세영서충섭 기자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역사유튜버 황현필 등 초청 당원 연수 진행[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1일, 토)…오후까지 최대 5㎝ 눈이수민 기자 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회기 중 '개XX' 욕설…광주 서구의원 고소장 접수관련 기사김학균 배드민턴 감독, '재임용 불가'에 반발…협회는 신규 임용 예정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오늘 돌입…"책임 국감"vs"끝장 국감"[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고려아연·곽튜브·축구협 비리…논쟁적 이슈에 정치인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