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5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개인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고향인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응원하던 윤병태 나주시장과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2024.8.5./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2024 파리 올림픽 개인 단식 결승전이 열린 5일 안세영의 모교 광주체고에서 학생들과 교직원, 교사로 구성된 응원단이 안세영의 금메달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2024.8.25/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안세영서충섭 기자 민주 '노장' 박지원 광폭행보…진보당은 전국서 자원봉사자 몰려영광군수 재선거 지역언론 주최 토론회 당일 무산이수민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6일, 일)…일교차 크고 가끔 비'10대 살해' 박대성, 범행 20여분 전에 경찰 만났었다관련 기사[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고려아연·곽튜브·축구협 비리…논쟁적 이슈에 정치인 '참전''전설' 김동문, 차기 배드민턴 협회장 출마 선언…"과감한 변화 시도"[단독] 협회 돈으로 파리 다녀온 배드민턴협회 임원…기부금은 5년째 '0원'안세영, 부상으로 이번 달 국제대회 모두 불참…협회에 진단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