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할인 분양에 반대하며 해당 세대 이사 차량 진입을 막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2024.7.19/뉴스1관련 키워드할인분양미분양악성미분양준공후 미분양아파트최성국 기자 팔순 노모 상습 폭행 60대 아들 "어머니 탓"…항소심도 징역 3년화물차 툭 튀어나온 쇠파이프…자전거 추월하다 운전자 가격, 60대 사망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공상의 방' 조성 무산70년 역사 '전대신문' 발행 중단…학생기자단 "철회 요구" 대자보관련 기사샤넬·디올백 주고 학원비 지원까지…눈물겨운 '미분양 털이'불장에도 안 팔릴 집은 안 팔린다…서울 '미분양' 953가구 여전제주, 미분양 주택 2837호 역대 최고치…도, 신규 승인 제한도 검토"9000만원 돌려줄게요"…대구 미분양에 두 손든 건설사“1년 전보다 50% 늘었다" 악성 미분양에 골머리…공공매입은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