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할인 분양에 반대하며 해당 세대 이사 차량 진입을 막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2024.7.19/뉴스1관련 키워드할인분양미분양악성미분양준공후 미분양아파트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박지현 기자 여수 소제지구 개발 특혜 의혹…정기명 시장 입건[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2일, 일)…아침 최저 -6도, "빙판길 주의"관련 기사샤넬·디올백 주고 학원비 지원까지…눈물겨운 '미분양 털이'불장에도 안 팔릴 집은 안 팔린다…서울 '미분양' 953가구 여전제주, 미분양 주택 2837호 역대 최고치…도, 신규 승인 제한도 검토"9000만원 돌려줄게요"…대구 미분양에 두 손든 건설사“1년 전보다 50% 늘었다" 악성 미분양에 골머리…공공매입은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