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착석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대의원총회를 통해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 탄핵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임현택탄핵비대위김규빈 기자 사망 원인 중 78.1% '만성질환자'…지난해 진료비만 90조원의사 없다면서 레지던트 지원자 절반 탈락…인턴 채용은 어떨까조유리 기자 인구 고령화로 전립선·폐·췌장암 늘어…생존율은 지속 증가수해 봉사 도중 쓰러진 60대, 3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로관련 기사"정부 의료개혁 저지" 한목소리…의협 회장 선거전 본격화'여야의정 협의체 와해' 예고된 수순…더 강경해지는 의료계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의협 비대위 오늘 첫 회의…테이블 오를 안건 뭘까?의협, 황규석·박단 임원 면직 처리…'임현택 탄핵 주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