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착석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대의원총회를 통해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 탄핵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임현택탄핵비대위김규빈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위고비·삭센다' 등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 359건 적발조유리 기자 [100세건강] '커피' '잦은 샤워'…겨울철 피부 건조증 주범은?서울의대 교수들 "연구 시간 35%로 감소…의과학 10년 이상 퇴보할 것"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오늘 첫 회의…테이블 오를 안건 뭘까?의협, 황규석·박단 임원 면직 처리…'임현택 탄핵 주도' 이유의협 비대위에 박단 합류…"정부 안 바뀌면 저항·투쟁 불가피"(종합)박형욱호 의협 비대위 선전포고…"내년 의대증원 철회 입장 불변"의협 비대위원장 "내년 의대증원 철회해야…협상? 정부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