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착석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대의원총회를 통해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 탄핵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임현택탄핵비대위김규빈 기자 차기 의협 회장 선거, 내년 1월 2~4일 실시의협 비대위원장·차기 회장 하마평 '무성'…누가 뛰나조유리 기자 탄핵된 임현택 "사원총회 개최해 대의원회 폐지 추진"안락사 직전 강아지 구하던 30대 상담사…7명 살리고 하늘로관련 기사탄핵된 임현택 "사원총회 개최해 대의원회 폐지 추진"'성탄절 선물' 물건너가나…전공의 대표 "산타는 없다"민주당·전공의 없이 '개문발차' 협의체…성과 회의론 고개여야의정 협의체 반쪽 출범…'尹 의료개혁' 중대 갈림길의협 비대위원장 역할·권한 '갑론을박'…"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