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마을에서 빗물로 인해 하수구가 막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 제공) 2024.5.5/뉴스1 관련 키워드전남도전남 지역 폭우물폭탄어린이날피해침수농경지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물폭탄' 전남 도로·주택·농경지 피해 속출…449명 대피(종합)168.5㎜ 물폭탄…전남 주택 62곳 침수·산사태 경고에 70여명 대피"모내기철 이런 물벼락은 처음"…236㎜ 폭우에 농민들 '망연자실'어린이날 물폭탄 160명 대피·40명 구조…오늘 하늘길·뱃길 열려(종합)261.0㎜ 물폭탄에…전남 피해 신고 50건 넘고 산사태 우려에 90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