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마을에서 빗물로 인해 하수구가 막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 제공) 2024.5.5/뉴스1 5일 오후 7시 20분쯤 전남 담양군 용면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 제공) 2024.5.5/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날씨전남날씨어린이날 연휴 날씨물폭탄산사태사전대피호우특보강풍특보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추석 연휴도 35도 무더위에 열대야…한가위 보름달 6시15분 뜬다"휴일 나들이 쉽지않네"…부처님오신날 전국에 아쉬운 비바람[오늘날씨]"휴일인데 또 비"…부처님오신 날, 전국 오전부터 '비바람' [내일날씨]어린이날 연휴 이어 최대 120㎜ 비…11일 밤 시간당 20㎜ 폭우[주말날씨]주말 또 폭우·강풍, 최대 100㎜ 퍼붓는다…수도권 30㎜·제주 80㎜ 이상 [주말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