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강진군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반값강진여행강진원박영래 기자 광주공장 이전부지 매입한 금호타이어, 남은 과제는?"천불천탑 화순 운주사 걸으며 신비로움 느껴보세요"관련 기사인구 3만2천명 강진에 올해 200만명 찾았다…그 배경은?프로야구장 찾아 강진 하맥축제·반값강진여행 홍보월출산국립공원 내 경포대계곡 45일간 한시적 개방'전국이 벤치마킹' 강진군수가 내놓은 지방소멸 대응 해법은?강진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 "지방소멸대응 정책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