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전남 강진군 공무원 200여명이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제2회 강진하맥축제와 '반값강진여행'을 홍보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반값강진여행생활인구관광강진원박영래 기자 광주 36곳‧전남 18곳 산부인과의원, 3년 동안 분만 없었다고속도로 휴게소 파는 호두과자 '천안산' 아니었네관련 기사"힘 모아 지방소멸 위기 극복"…서로 뭉치는 지자체들"강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5월 부모님 선물로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