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왼쪽)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10일 오전 강진 도암면 만덕산 자락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넘어가는 '사색의 길'을 걷고 있다.(강진군 제공)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김동연강진박영래 기자 HD현대삼호 노사 단체교섭 타결…기본급 13만원 인상화순군, 구직 청년들 위한 '청년하우스' 문 열어…월 임대료 1만원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경기(10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