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유현주 진보당 후보.(각 후보 캠프 측 제공)2024.4.8/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순천을격전지총력김동수 기자 '무상급식 분담비' 놓고 전남도-전남교육청 갈등신안 해상서 승객 19명 태운 낚시어선 좌초…1명 갈비뼈 부상관련 기사권향엽, 83개 투표소 중 82곳서 승리…이정현 고향서 '선전''사천논란 정면돌파' 권향엽, 전남서 46년 만에 탄생한 여성 의원[당선인] 권향엽, 46년 만에 전남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 영예'4선 고배' 이정현 "권향엽 후보, 축하…성품이 아주 훌륭한 후보"'섬기는 정치' 권향엽 vs '마지막 절규' 이정현…유권자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