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후보자들이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광주시 북구 양산 4거리에서 진보당 후보들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김용재 녹색정의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전 첨단지구 대창운수 차고지를 찾아 "고 노회찬 의원의 6411번 정신을 이어받겠다"며 버스노동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김용재 후보 제공)2024.3.28/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이낙연 새로운미래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무릎 꿇고 참배하고 있다.2024.3.2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총선선거운동410총선박준배 기자 비상계엄 선포에 광주·전남 지자체 간부공무원 소집(종합)산업은행 서남권 금융센터 개소…"지역벤처 가교 기대"서충섭 기자 비상계엄 선포에도 광주 초·중·고 교육과정 정상운영'디지털 교과서 도입' 앞두고 광주 교사, 교육부 주최 AI공모전 1등관련 기사광주 찾은 조국 "민주당과 합당은 없다…목표 의석은 10석+α"[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4일, 목)[전문] 윤재옥 "정부·여당, 국민 지지 토대로 민생·정치개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