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열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기자회견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광주조국조국혁신당지민비조충장로지지 호소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민주당 텃밭?…광주 96개동 중 90개동서 조국혁신당 1위비례대표 출마 광주·전남 출신 인물들 성적표는?광주·전남 당선인 18명 평균 나이 57·61세…재산 15억 이상"전남으로" vs "절대 반대"…총선이슈 된 광주 군공항 이전'광폭 행보' 이재명, 오늘은 광주행…'텃밭' 호남 민심 확보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