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인요한국민의미래국민의힘5·18민주화운동왜곡처벌국립5·18민주묘지전일빌딩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관련 기사민주당 전남도당 "5·18 정신과 도민 배신 인요한 사퇴하라"대화창구 막히고 전공의 모집도 저조…尹 의료개혁 첩첩산중김재원 "한동훈, 대통령과 동급인 줄…면담에 대표비서실장 배석 요청?"친윤 김민전 "한동훈, 윤에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여사 특검 제안해야"국민의힘 호남동행특위 발족…'서진 정책' 본격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