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옥 오명 딛고 시민 소통공간으로…광주 남구 백운광장의 변신

[우리동네 히트상품] 푸른길브리지·미디어월·푸드존 삼박자
미디어아트·쌍방향 소통 어울려 지역경제활성화 견인

편집자주 ...천편일률적인 사업에서 벗어나 톡톡 튀는 시책으로 주민들의 행복도를 높이려는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도전을 살펴보는 '우리 동네 히트 상품' 기획시리즈로 마련했다.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와 푸른길 공원 산책로를 잇는 공중 보행로 ‘푸른길 브리지’가 6일 임시 개통한가운데 시민들이 보행로를 이용하고 있다. 이 육교는 길이 350m, 폭이 최대 7m로 4월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24.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와 푸른길 공원 산책로를 잇는 공중 보행로 ‘푸른길 브리지’가 6일 임시 개통한가운데 시민들이 보행로를 이용하고 있다. 이 육교는 길이 350m, 폭이 최대 7m로 4월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24.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푸른길 브릿지에서 바라본 남구청사의 모습. 2024.1.1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푸른길 브릿지에서 바라본 남구청사의 모습. 2024.1.1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와 푸른길 공원 산책로를 잇는 공중 보행로 ‘푸른길 브릿지’가 6일 임시 개통했다. 이 육교는 길이 351m, 폭이 최대 7m로 4월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24.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와 푸른길 공원 산책로를 잇는 공중 보행로 ‘푸른길 브릿지’가 6일 임시 개통했다. 이 육교는 길이 351m, 폭이 최대 7m로 4월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24.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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