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광주 남구가 사회적 고립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기획한 '함께 하는 건강한 방탈출' 행사에서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00명이 푸른길 일대에서 '줍깅'을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1인가구고독사예방은둔형외톨이박지현 기자 광주 본촌동 누수 원인은 '노후화'…6시간30분만에 복구 완료(종합)"불 끌 때 조심하세요" 어린이들이 건넨 손편지에 소방관 훈훈관련 기사울산남구 CU편의점 알바, 은둔·고립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된다'1인 가구' 37% 전남도, 맞춤형 지원 정책 본격 추진순천시, 폭염 속 고독사 예방·사회적 고립 해소 지원 강화"사각지대까지 꼼꼼히"…복지 위기가구 발굴 나선 자치구[서울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