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참사 2주기 추모제에서 떠나간 친구에게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27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참사 2주기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 참사이태원 추모제추모박지현 기자 '그치지 않는 눈물' 이태원 희생자 광주 추모제…"아픔 없이 행복하길"'티머니GO' 먹통에 전국 터미널 혼란…발권기 긴줄, 버스 놓쳐 분통(종합)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6일, 토)이태원 유가족 만난 추경호 "희생자 늘 추모하는 공간 기대"이성윤 의원 "이태원 참사 책임자 합당한 처벌 필요"이태원참사 유족, '서울광장 불법 점유' 분향소 변상금 추가 납부"무관심 국가·책임회피 지방정부·피 말리는 검찰 모두 가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