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참사 2주기 추모제에서 떠나간 친구에게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27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참사 2주기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 참사이태원 추모제추모박지현 기자 광주 본촌동 누수 원인은 '노후화'…6시간30분만에 복구 완료(종합)"불 끌 때 조심하세요" 어린이들이 건넨 손편지에 소방관 훈훈관련 기사[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이태원참사 특조위 내년 초 조사 개시…진상규명 미완 '사참위'와 다를까'이태원참사 2주기'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잊지 않겠다"…유가족 눈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화)[오늘의 국회일정] (29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