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지난해 12월19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서훈 추서 방해에 대한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외교부를 향해 "훈장도 일본 허락 받고 줘야하냐"며 비판하고 있다. 2022.12.1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강제동원시민모임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일제 강제동원양금덕외교부서훈인권상이수민 기자 광주 상무초 학생들 '착한 쌀' 기부…사랑의 편지도 전달고흥 포두 51㎜ 등 밤 사이 많은 비…낮동안 비 계속관련 기사이춘식 할아버지 '제3자 변제 수용'에 시민단체 "위법적 방식" 주장日 강제 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향년 95세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尹, 일본이 껄끄러워하는 사안 언급 피해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나이 100세…"대법관 퇴임 전 선고해야"'제3자 변제 거부' 日강제동원 피해자 응원모금에 6억 5500만원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