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덕 할머니 서훈 무산 1년째…대일 굴종 외교의 민낯"

시민단체 "日 눈치 보느라 인권상 하나 못 주나" 비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지난해 12월19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서훈 추서 방해에 대한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외교부를 향해 "훈장도 일본 허락 받고 줘야하냐"며 비판하고 있다. 2022.12.1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지난해 12월19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서훈 추서 방해에 대한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외교부를 향해 "훈장도 일본 허락 받고 줘야하냐"며 비판하고 있다. 2022.12.1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지난해 12월19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서훈 추서 방해에 대한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외교부를 향해 "훈장도 일본 허락 받고 줘야하냐"며 비판하고 있다. 2022.12.1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지난해 12월19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서훈 추서 방해에 대한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외교부를 향해 "훈장도 일본 허락 받고 줘야하냐"며 비판하고 있다. 2022.12.1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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