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인권위원장이 17일 광주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5)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 제공) 2024.5.17/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일제강제동원최성국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 전남대병원 의사 정원 대비 현원 55% 그쳐광주 어린이집·유치원·초교 70%는 반경 1㎞ 이내 성범죄자 거주관련 기사日징용피해 이춘식 '제3자 변제' 수용…장남 "변제 취소 검토"(종합)日강제동원 피해자, 전범기업 상대 손배 또 승소…"정신적 고통 배상"이춘식 할아버지 '제3자 변제 수용'에 시민단체 "위법적 방식" 주장日징용피해 이춘식 할아버지도 '제3자 변제' 방안 수용"대법, 일본 전범기업 국내자산 매각명령 하루빨리 선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