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인권위원장이 17일 광주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5)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 제공) 2024.5.17/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일제강제동원최성국 기자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전 광주청 수사관 항소심서 징역 3년 구형광주 상급종합병원 2곳 모두 '중환자 중심 병원' 전환관련 기사해남군 '옥공예' 마을 '눙눙길' 청년마을로 바뀐다일본 열도 6107㎞ 달리며 새로 발견한 '조선인 강제동원' 흔적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편히 잠드소서" 강릉시,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 유해 봉안식[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