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인권위원장이 17일 광주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5)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 제공) 2024.5.17/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일제강제동원최성국 기자 광양만권 '용수 부족' 해소책은…일일 26만톤 확보 로드맵광주 자원회수시설 최적지 '광산 삼거동'…내년 8월 최종 결정(종합)관련 기사尹 담화에 광주 시민·정치·오월단체 "즉각 체포해야"(종합)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7명, 정부 '제3자 변제안' 수용"빠순이가 나라를 구한다" 응원봉 속 함성…5시 18분 되자 '묵념'러, 우크라 아이들 '강제 이송 후 정신 교육'…"러시아 국민 만들려 노력"사도광산 추도식 '외교 참사' 논란…국회 외통위 현안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