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제동원 희생자 1구만 고국으로…"남은 1116구도 봉환해야"(종합)

타라와섬 강제동원 희생자 故 최병연씨 80년 만에 유해봉환
가해국 日측 참석없어…시민모임 "사죄와 유골 봉환 촉구"

4일 전남 영광예술의전당에서 타라와 강제동원 희생자인 고(故) 최병연씨의 유해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2023.12.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4일 전남 영광예술의전당에서 타라와 강제동원 희생자인 고(故) 최병연씨의 유해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2023.12.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4일 전남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타라와 강제동원 희생자인 고(故) 최병연씨의 유해봉환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상민 장관 왼편에 앉은 유가족 최금수씨(81).2023.12.4/뉴스 ⓒ News1 이수민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4일 전남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타라와 강제동원 희생자인 고(故) 최병연씨의 유해봉환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상민 장관 왼편에 앉은 유가족 최금수씨(81).2023.12.4/뉴스 ⓒ News1 이수민 기자

타라와 강제동원 희생자인 고(故) 최병연씨의 유해봉환식이 열린 4일 전남 영광예술의전당 앞에서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3.12.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타라와 강제동원 희생자인 고(故) 최병연씨의 유해봉환식이 열린 4일 전남 영광예술의전당 앞에서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3.12.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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