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와 강제동원 희생자인 고(故) 최병연씨의 차남인 최금수씨가 4일 전남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유해봉환식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12.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4일 전남 영광예술의전당에서 타라와 강제동원 희생자인 고(故) 최병연씨의 유해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2023.12.4/뉴스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강제동원최병연최금수행정안전부강제징용이상민이수민 기자 전남 여수서 기초공사 중 포클레인 넘어져 3명 중경상[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4일, 일)…아침 기온 낮아 추위관련 기사日강제동원 희생자 1구만 고국으로…"남은 1116구도 봉환해야"(종합)이상민 장관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봉환 국가책무…끝까지 최선"태평양 전쟁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유해, 80년 만에 고국땅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