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42분쯤 전남 광양시 중마동 한 초등학교 뒷산에서 토사가 유실돼 씨름부 체육관으로 흙더미가 쏟아져 모래판 일부를 덮치고 있다. (광양시 제공)2023.7.17/뉴스112일 오전 전남 광양의 한 도로 외벽에 토사가 쏟아져 내려 당국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광양시 제공)2023.7.12/뉴스1관련 키워드수해피해광양폭우주민대피김동수 기자 '광양 출신' 이현석 한국전력공사 대리 '교육부 인재상'포스코퓨처엠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