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9주기 기억식이 16일 오전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주최로 목포 신항에서 열린가운데 참가자들이 추모시 낭독에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3.4.16 /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목포4·16세월호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착한 모범경로당 20개소 선정PC방서 나오는 20대 협박…현금인출기 끌고가 8만원 뺏은 고교생들관련 기사세월호 유가족 "정부 구호조치 미흡" 헌법소원…헌재 "각하"세월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 6월2일 광주극장서 상영[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VTS, 해경청 이관 10년…음주 54건 적발·원스톱 대응체계 구축민주 당선인들, 세월호 현장 방문…안전사회 위한 입법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