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

지산초, '남도들노래'들으며 어른들과 모내기 체험

<strong>지산초</strong>(교장 박대진)- 23일 지산민속전수관에서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남도들노래'공연 관람과 모내기 체험을 했다. '남도들노래'는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에서 전승되어 온 들노래로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이다.(전남교육청 제공)/뉴스1
<strong>지산초</strong>(교장 박대진)- 23일 지산민속전수관에서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남도들노래'공연 관람과 모내기 체험을 했다. '남도들노래'는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에서 전승되어 온 들노래로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이다.(전남교육청 제공)/뉴스1
&lt;strong&gt;전남도교육청&lt;/strong&gt;&#40;교육감 김대중&#41;-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학생 16명과 교사 2명을 초청해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수정보과학고에서 단기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연수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 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과 튀르키예의 6·25 참전에 대한 보은으로 마련됐다.&#40;전남교육청 제공&#41;/뉴스1
<strong>전남도교육청</strong>(교육감 김대중)-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학생 16명과 교사 2명을 초청해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수정보과학고에서 단기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연수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 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과 튀르키예의 6·25 참전에 대한 보은으로 마련됐다.(전남교육청 제공)/뉴스1
&lt;strong&gt;목포혜인여중&lt;/strong&gt;&#40;교장 김학일&#41;- &#39;기부-美 바자회&#39;를 호산나홀에서 10일 개최했다. 바자회는 2014년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돼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는 혜인여중의 특별한 바자회다.&#40;전남교육청 제공&#41;/뉴스1
<strong>목포혜인여중</strong>(교장 김학일)- '기부-美 바자회'를 호산나홀에서 10일 개최했다. 바자회는 2014년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돼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는 혜인여중의 특별한 바자회다.(전남교육청 제공)/뉴스1
&lt;strong&gt;빛누리초&lt;/strong&gt;&#40;교장 임오숙&#41;- 22일 수요일 &#39;수다날&#40;수요일은 다 먹는 날&#41;&#39;에 ‘홍보 영수증 사진기 체험 행사&#39;를 운영했다. &#40;전남교육청 제공&#41;/뉴스1
<strong>빛누리초</strong>(교장 임오숙)- 22일 수요일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에 ‘홍보 영수증 사진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전남교육청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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