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총선 출마설에 명현관 해남군수 '노심초사'…이유는

재선 뒤 총선 출마 포석…朴 출마 가능성에 '한숨'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 News1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 News1

명현관 해남군수가 새롭게 개장한 해남매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해남군 제공)2023.1.20/뉴스1
명현관 해남군수가 새롭게 개장한 해남매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해남군 제공)2023.1.20/뉴스1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지난 2017년 당시 국민의당 의원 신분으로 해남 대흥사를 찾아 회주인 보선 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전 원장 바로 오른쪽에 명현관 군수가 서 있다. 2017.10.7/뉴스1 ⓒ News1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지난 2017년 당시 국민의당 의원 신분으로 해남 대흥사를 찾아 회주인 보선 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전 원장 바로 오른쪽에 명현관 군수가 서 있다. 2017.10.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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