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11일 낮 12시 55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7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23분 만인 오후 1시 18분께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issue78@news1.kr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11일 낮 12시 55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7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23분 만인 오후 1시 18분께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