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코레일 티켓 한 장이면 대전 투어 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기차를 이용한 방문객이 열차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 버스, 10~19인은 중형 버스, 10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객은 승합·승용차 등 적합한 차량을 제공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전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형 명소를 연계한 11가지 테마 코스로 짜였고, 개별 여행객이 자유롭게 대전을 탐방할 수 있게 비대면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비대면 투어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대전시 기념품과 성심당 상품권을 제공한다. 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대전시 코레일연계 관광)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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