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관련 키워드이장우대전시장한동훈국민의힘자유한국당나경원패스트트랙공소김경훈 기자 대전시, 새해 AI 돌봄로봇 꿈돌이 1000대 보급대전시, 비산먼지 발생 미신고 사업장 등 4곳 적발관련 기사민주 "김 여사, 감찰 아닌 수사 대상…특감으로 정리 안 돼"與 시도지사협 "25만원법 반헌법적 행위"…출범 후 첫 입장유정복 "한동훈 견제 아닌 당 위해 시도지사 최고위 참석…반대 명분 없을 것"與시도지사 '최고위 참석하겠다'→ 韓 측 "왜? 갑자기"· 장성철 "이건 韓 견제"'인천' 찾은 한동훈·원희룡 '대전·경기' 나경원 '元韓 때리기' 윤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