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각을 세웠던 홍준표 대구시장(왼쪽부터) 이철우 경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사진은 2017년 8월 10일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철우, 김태흠 최고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 News1 DB관련 키워드국민의힘시도지사협의회유정복홍준표여당최고위참석한동훈박정하당대표비서실장박태훈 선임기자 김종인 "김영선, 집 찾아와…아내가 '당신이 비례면 개혁신당 망한다' 면박"고민정 "국민, '尹 뒤집어엎자' 마음 품어…김 여사 의혹 갈수록 눈덩이"관련 기사국힘 시도지사협의회 "'국론분열' 이종찬 광복회장 사퇴해야"與 시도지사협 "25만원법 반헌법적 행위"…출범 후 첫 입장유정복 "한동훈 견제 아닌 당 위해 시도지사 최고위 참석…반대 명분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