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각을 세웠던 홍준표 대구시장(왼쪽부터) 이철우 경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사진은 2017년 8월 10일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철우, 김태흠 최고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 News1 DB관련 키워드국민의힘시도지사협의회유정복홍준표여당최고위참석한동훈박정하당대표비서실장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국힘 시장·도지사들 "집권세력 위기…한동훈, 당정일체에 역량 집중해 달라"유정복 인천시장 "여야의정협의체 즉각 시행돼 의정갈등 풀어야"국힘 시도지사협의회 "'국론분열' 이종찬 광복회장 사퇴해야"與 시도지사협 "25만원법 반헌법적 행위"…출범 후 첫 입장유정복 "한동훈 견제 아닌 당 위해 시도지사 최고위 참석…반대 명분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