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협의체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각종 정책적 현안 등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분과 회의도 수시로 개최된다. 2024.4.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박기현 기자 野,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인 청문회 이틀만 종료…청문보고서 채택(종합)헌법재판관 3인 청문보고서 野 단독 채택…26일 본회의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