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6일 앞두고, 천안갑 선거구에는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현수막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천안갑문진석신범철410총선이시우 기자 K리그2 승강PO 1차전 앞두고 천안종합운동장에 웬 근조화환?'대설경보' 천안, 퇴근길 많은 눈에 교통 혼잡관련 기사신범철 전 국방차관, 국민의힘 탈당…"후배들에 기회 줘야"민주당, 21대 이어 충남서 과반 성공…11곳 중 8곳서 승리[당선인] 천안갑 문진석 재선 성공 "천안 발전·민생살리기 앞장"[개표상황] '4년 만 재대결' 천안갑 문진석·신범철 1% 내외 접전[출구조사] 박수현 vs 정진석 등 충남 4곳 '경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