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6일 앞두고, 천안갑 선거구에는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현수막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천안갑문진석신범철410총선이시우 기자 회사 자재 마음대로 판매한 30대 직원 실형법원 "아산 송남중 방과후 아카데미 중단, 절차 하자 없다"관련 기사신범철 전 국방차관, 국민의힘 탈당…"후배들에 기회 줘야"민주당, 21대 이어 충남서 과반 성공…11곳 중 8곳서 승리[당선인] 천안갑 문진석 재선 성공 "천안 발전·민생살리기 앞장"[개표상황] '4년 만 재대결' 천안갑 문진석·신범철 1% 내외 접전[출구조사] 박수현 vs 정진석 등 충남 4곳 '경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