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고 채 상병 사건 수사 관련 질의에 답변하는 신범철 국방부 차관.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신범철채상병탈당이시우 기자 회사 자재 마음대로 판매한 30대 직원 실형법원 "아산 송남중 방과후 아카데미 중단, 절차 하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