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K리그2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는 천안종합운동장에 근조화환이 세워졌다./뉴스1천안시티FC 서포터즈인 '제피로스'가 28일 충남아산FC의 K리그2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홈구장 사용을 승인한 천안시 등에 항의하며 설치한 근조화환이 바람에 날려 쓰러져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천안시티FCK리그2이시우 기자 K리그2 승강PO 1차전 앞두고 천안종합운동장에 웬 근조화환?'대설경보' 천안, 퇴근길 많은 눈에 교통 혼잡관련 기사홈경기 평균 관중 2만9435명…FC서울, 관중 유치 클럽상 받아화성FC, K리그 새 식구 되나…사령탑으로 차두리 유력아산, K리그2 2위로 승강 PO 직행…전남‧부산은 PO 합류, 수원은 탈락두 자리 놓고 여섯 팀이 경쟁…K리그2 승강 PO 경우의 수는안양이 1부리그로 간다…창단 11년 만에 첫 우승·승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