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후보 측은 문진석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고 선거 현수막을 게시했다.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천안갑문진석신범철이시우 기자 대전·충남 폭염특보 모두 해제…내일부터 비소식'천안 이봉주마라톤' 접수 조기 마감…5000명 참가 신청관련 기사천안갑 문진석·신범철, 허위사실 유포로 상대 고발[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4일, 목)"채상병 사건" vs "지역 발전 소외" 천안갑 후보 열띤 '책임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