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이서면서 올해 첫 모내기…8월 중순 수확

김하수 청도군수가 17일 이서면 금촌리에서 열린 첫 모내기 행사에서 이양기를 몰고 시연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김하수 청도군수가 17일 이서면 금촌리에서 열린 첫 모내기 행사에서 이양기를 몰고 시연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은 17일 이서면 금촌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농협조합장,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식 재배 모내기 시연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이앙한 해담쌀 품종은 조생종으로 8월 중순경쯤 수확이 가능해 조기출하로 농가 소득 증대가 가능한 품종이다.

newsok@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