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0일 오후 2시14분쯤 대구 군위군 의흥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차 20대, 대원 59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진화 작업 중 소사자 90대 주민이 발견돼 경찰은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psyduck@news1.kr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0일 오후 2시14분쯤 대구 군위군 의흥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차 20대, 대원 59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진화 작업 중 소사자 90대 주민이 발견돼 경찰은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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