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8일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에 '순찰 스마트앱 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다가구 밀집과 외국인 집중 거주지역 등 환경 정비가 원활하지 못한 지역의 전봇대 등에 순찰 카드를 부착했다.
이 지역은 주 1회 이상의 순찰과 정비를 실시해 특이사항 등을 순찰 카드에 기록한다.
psyduck@news1.kr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8일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에 '순찰 스마트앱 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다가구 밀집과 외국인 집중 거주지역 등 환경 정비가 원활하지 못한 지역의 전봇대 등에 순찰 카드를 부착했다.
이 지역은 주 1회 이상의 순찰과 정비를 실시해 특이사항 등을 순찰 카드에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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