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중앙선 넘나든 차량…잡고 보니 만취 상태 면장

본문 이미지 - ⓒ News1 DB
ⓒ News1 DB

(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경주경찰서는 7일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로 경주시 공무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면장인 A 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쯤 경주시 산내면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참가한 후 술을 마신 채 운전하며 중앙선을 넘나들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잡혔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의 만취 상태였다.

ssh4844@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