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노동자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혐의(중대재해처벌법 위반)를 받는 영풍 석포제련소 대표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2024.8.28/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석포제련소영풍봉화안동지원안동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관련 기사낙동강에 1급 발암물질 카드뮴 흘려 보낸 영풍 1심 무죄석포제련소, 10일 조업정지 가능성…황산가스 감지기 끄고 조업강득구 "국감 불출석 장형진 영풍 고문, 국민 기만 행위"영풍, MBK에 3000억 자금 대여…"공개매수 자금 조달"'노동자 4명 사상' 박영민 영풍 대표 중대재해법 첫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