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 1급 발암물질 카드뮴 흘려 보낸 영풍 1심 무죄

이강인 전 영풍 이사 "문제 해결해 나가고 있어…지켜봐 달라"
환경단체 "국민정서법 무시한 판결"

20일 오후 카드뮴을 낙동강으로 배출한 혐의 관련 영풍석포제련소가 무죄를 선고받자 환경단체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20일 오후 카드뮴을 낙동강으로 배출한 혐의 관련 영풍석포제련소가 무죄를 선고받자 환경단체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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