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문명고등학교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과서 선택은 헌법이 보장한 학교의 권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명고 제공) 2024.11.21/뉴스1관련 키워드문명고문명고교과서채택문명고한국사경산경산시정우용 기자 민주 구미시의원들 "예술인 탄압한 구미시장 사퇴하라"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민주 경북도당 "예술인에 대한 탄압"관련 기사진보단체 "문명고, 교과서 문제 좌우 대결로 몰고 가려해"전교조·민노총 "문명고, '친일 독재 미화' 한국사교과서 채택 안돼"경북교육연대 "문명고, '친일 독재 미화' 한국사교과서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