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2월23일 오전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북 경산 문명고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국정교과서 철회를 요구하며 플래카드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17.2.23/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문명고한국사교과서친일뉴라이트한국사경북교육연대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관련 기사경산 문명고 "교과서 선정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정치공세 멈춰야"전교조·민노총 "문명고, '친일 독재 미화' 한국사교과서 채택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