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낙동강권역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안) 공청회'에서 경북 김천시 대덕면 감천댐 반대대책위원회와 대구환경운동연합, 낙동강네트워크 등 일부 단체가 신규댐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18일 오후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대구 북구 엑스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당국의 신규댐 건설 계획을 규탄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후대응댐신규댐공청회낙동강권역감천댐환경운동연합남승렬 기자 "윤석열 정권 퇴진해야"…대구·경북 교수들 잇따라 시국선언(종합)낙동강권역 '기후대응댐' 공청회 파행…환경단체 반발로 '불발'이성덕 기자 대구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급증 병원 마비…"마스크 착용" 권고낙동강권역 '기후대응댐' 공청회 파행…환경단체 반발로 '불발'관련 기사규제 풀고 기후대응 강화…尹정부 '환경산업' 2년간 40조원 수주[오늘의 국회일정] (24일, 목)"환경부 신규 댐 최종 후보지 10곳 결정, 공식 회의도 없었다"수공 국감서 쟁점된 '기후댐'…"사대강 2탄" vs "꼭 필요해"김완섭 환경장관 "토목세력 위한 기후대응댐이라면 사퇴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