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4월 필리핀에서 검거된 위조지폐 제조 조직의 총책인 20대 남성 A 씨를 지난달 13일 국내로 송환하고 있다(경북경찰청 제공)2024.10.14/뉴스`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구미시구미경찰전남경찰경북경찰위조지폐필리핀신성훈 기자 경북 경찰, '22대 총선' 선거사범 201명 단속 112명 송치전국 최대 규모 위조지폐 제조 단체 일망타진…총책 검찰 구속송치관련 기사경북경찰 기동순찰대, 7개월간 수배자·형사범 811명 검거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안 공개…자치권 강화·비수도권 경제축 조성경북기동순찰대 출범 100일 수배자 검거 345건…5대 범죄 10.7% 감소경북 경찰, 구미서 불법 게임장 3곳 단속…업주 등 9명 검거나무 쓰러지고 도로 잠기고…경북 강풍 동반 호우 피해 1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