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4월 필리핀에서 검거된 위조지폐 제조 조직의 총책인 20대 남성 A 씨를 지난달 13일 국내로 송환하고 있다(경북경찰청 제공)2024.10.14/뉴스`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구미시구미경찰전남경찰경북경찰위조지폐필리핀신성훈 기자 현대제철 노조, 포항 2공장 폐쇄 추진에 총파업 예고경주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가 화물차 추돌…운전자 2명 부상관련 기사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경북경찰 기동순찰대, 7개월간 수배자·형사범 811명 검거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안 공개…자치권 강화·비수도권 경제축 조성경북기동순찰대 출범 100일 수배자 검거 345건…5대 범죄 10.7% 감소경북 경찰, 구미서 불법 게임장 3곳 단속…업주 등 9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