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기동순찰대가 전통시장을 순찰하고 있다. 지난 2월26일 발대한 기동순찰대는 7개월 동안 수배자와 형사범 811명을 붙잡았다.(경북경찰청 제공)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경북경찰경산시칠곡군구미시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관련 기사경북개발공사, 자녀 동반업무 가능한 '패밀리룸' 운영아버지 공장에 불 질러 보험금 9억 받아…알고보니 경찰 간부안동·예천 주민들 포항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집회 열어남화영 전 소방청장 16억 4187만원…예금 10.5억원[재산공개]경북도 음주운전 교통사고 지난해 대비 25%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