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기동순찰대가 전통시장을 순찰하고 있다. 지난 2월26일 발대한 기동순찰대는 7개월 동안 수배자와 형사범 811명을 붙잡았다.(경북경찰청 제공)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경북경찰경산시칠곡군구미시신성훈 기자 경북 영천 행정복지센터서 민원 처리 불만 40대 자해 소동상주서 승용차 무단횡단 보행자 들이받아…70대 여성 '사망'관련 기사아버지 공장에 불 질러 보험금 9억 받아…알고보니 경찰 간부안동·예천 주민들 포항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집회 열어남화영 전 소방청장 16억 4187만원…예금 10.5억원[재산공개]경북도 음주운전 교통사고 지난해 대비 25% 줄었다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안 공개…자치권 강화·비수도권 경제축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