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기동순찰대가 전통시장을 순찰하고 있다. 지난 2월26일 발대한 기동순찰대는 7개월 동안 수배자와 형사범 811명을 붙잡았다.(경북경찰청 제공)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경북경찰경산시칠곡군구미시신성훈 기자 경북 경찰, '22대 총선' 선거사범 201명 단속 112명 송치전국 최대 규모 위조지폐 제조 단체 일망타진…총책 검찰 구속송치관련 기사남화영 전 소방청장 16억 4187만원…예금 10.5억원[재산공개]경북도 음주운전 교통사고 지난해 대비 25% 줄었다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안 공개…자치권 강화·비수도권 경제축 조성경북서 잇달아 발생한 돼지열병…농식품부, 12개 시군 현장점검"대피방송만 들어도 가슴 철렁" 1년 전 비극 예천주민들 아직 '임시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