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감종훈 교수와 박사과정 무타자 아메드 다 연구팀이 빅데이터와 가뭄 지수 데이터를 활용, 가뭄에 대한 전 세계 사람들의 인식과 관심도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텍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기후가뭄분석감종훈 교수최창호 기자 포항 전기시내버스 배터리에서 불…소방당국 열 폭주 차단에 집중[화보] 대왕고래 1차 시추 작업, 홍게통발어선 어민들 '해상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