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낮 12시 28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 금호강 제방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대구 동구 제공)관련 키워드싱크홀땅꺼짐하수관이성덕 기자 "표현의 자유 행사 제한 신중해야"…대구 퀴어축제 집회금지 신청 기각뇌물수수 혐의 무죄 대구국세청장…검찰 "납득 어려워" 항소관련 기사서울 싱크홀 10년동안 '223건'…대부분 상·하수관 노후 원인“싱크홀 대책 마련한다”…국토부, 지하안전관리체계 TF 가동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멀쩡한 도로가 '푹'…고속·국도 1700㎞ 싱크홀 위험지 조사한다성동구, 2년 연속 '땅꺼짐' 0건…"2017년부터 예방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