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 오후 경북 안동시 정하동 대구지법 안동지원 앞에서 안동환경운동연합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대표이사와 제련소장을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봉화군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낙동강중금속신성훈 기자 홍준표-이철우 '정면 충돌'…"TK신공항 플랜B 검토·불가능"아파트 7층 밧줄타고 내려가 아버지 살해한 아들…충격적인 이유관련 기사영풍 석포제련소 대표이사 구속…중대재해법 위반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안 공개…자치권 강화·비수도권 경제축 조성'봉화 농약' 음독 경로·시기·성분 달랐던 할머니 끝내 숨져(종합)'봉화 농약 사건' 피해자 할머니 3명 퇴원…경찰 "이번주 대면조사"'봉화 농약 사건' 피해자 추가 퇴원…경찰 "조사 일정 조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