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노동자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혐의(중대재해처벌법 위반)를 받는 영풍 석포제련소 대표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2024.8.28/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28일 오후 경북 안동시 정하동 대구지법 안동지원 앞에서 안동환경운동연합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대표이사와 제련소장을 구속 수사하라"며 촉구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봉화영풍영장실질심사구속이성덕 기자 국정원 직원 사칭 1억6000만원 가로챈 50대 사기범 징역형대구 북구, 유튜브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9월30일까지 접수신성훈 기자 홍준표-이철우 '정면 충돌'…"TK신공항 플랜B 검토·불가능"아파트 7층 밧줄타고 내려가 아버지 살해한 아들…충격적인 이유관련 기사영풍 석포제련소 대표이사 구속…중대재해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