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대구지부가 28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원에 대한 폐암 산재 예방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전국학비노조 대구지부 제공) 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대구학교급식폐암학비노조대구교육청조리실무원남승렬 기자 정원 늘어난 경북대 의대 수시 경쟁률 17.91대 1…전년보다 하락대구교육청 14~18일 추석연휴 학교 주차장 등 379곳 무료 개방관련 기사대구 교육공무직 "급식 종사자 처우 개선·인력 충원" 촉구